[스크랩] 광주 나눔의집 2

 

 

 

 

 

 

 

 

 

 

 

2011년 8월 13일,

시대의 고통을 짊어지고 살아가시는 위안부 할머님들과 함께 했던 시간,

하루 빨리 일본 정부의 진정어린 사과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출처 : 창작21

글쓴이 : 김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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