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의 독립운동과 민주화운동에 앞장 섰던 국민영웅 다공 따야 시인의 5주기를 맞아 샨주 아웅반시 묘소 인근 사원에서 추모문학제를 열고 있다. 이 추모제에 저도 추모의 글을 통역자를 통해 보냈다. 새삼 창작21 대담을 위해 지난 2011년 다공 따야 선생님댁을 찾아 인사를 나누고 인터뷰를 했던 기억이 새롭다. 그 분은 늘 평화를 강조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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