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은 최근 미얀마의 <사가힝>이라는 잡지에 창작21 고문이신 정대구 시인님의
'나의 허약한 시'가 미얀마어로 번역되어 발표된 지면입니다.
지난 봄 미얀마 사가힝 잡지 편집자에게 보냈는데, 이번에 발표 되었습니다.
출처 : 창작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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