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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세계적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향년 76세로 별세

우또라 2018. 3. 14. 14:28

세계적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향년 76세로 별세

입력 2018.03.14. 14:00


영국의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이 76세를 일기로 자택에서 타계했다.

전신 근육이 서서히 마비되는 '루게릭병' 진단을 받았으나 연구에 몰두한 그는 우주론과 양자 중력 연구에 기여했으며 뉴턴과 아인슈타인의 계보를 잇는 물리학자로 평가받았다.

사진은 지난 2007년 3월 13일, 캘리포니아 버클리에서 스티븐 호킹이 우주의 기원에 관해 강의하고 있는 모습이다.




영국의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이 76세를 일기로 자택에서 타계했다. 전신 근육이 서서히 마비되는 '루게릭병' 진단을 받았으나 연구에 몰두한 그는 우주론과 양자 중력 연구에 기여했으며 뉴턴과 아인슈타인의 계보를 잇는 물리학자로 평가받았다. 사진은 지난 2007년 3월 13일, 캘리포니아 버클리에서 스티븐 호킹이 우주의 기원에 관해 강의하고 있는 모습이다. / 2007년 3월 13일, 미국 버클리 - 자료 사진


출처 : 창작21
글쓴이 : 편집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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