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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미얀마 샨주 원주민마을의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전해 주세요.

지난 5월 11일 미얀마 아웅반시 고 다공 따야 추모문학제에 참석한 후 창작21 회원님들께서 따뜻한 마음으로 모아주신 미얀마의 꿈과 희망이 아름다운 어린이들을 위한 성금을 다우 민민 세인 소설가 선생님에게 전해 드린바 있습니다. 당시 어려운 아이들에게 전할 학용품 등 기부물품을..

창작21 2018.06.29